매일 새벽 6시에 5km를 뛰는 걸로 목표를 잡았다. 속도는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쉬는 날을 따로 정해두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늦잠자거나 피곤하거나 등등 이슈로 자연스레 쉬는 날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평균 이틀에 한 번 꼴로 달리기를 했다. 평균.. 5km 50분.. 좀 걷거나 하면 몇 분 더 늦어지기도 한다. 옷은 긴팔+후드집업인데 두 바퀴 정도 돌고 집업을 벗어야 한다. 다음부턴 아예 처음부터 겉옷을 안입고 나갈까 생각중. 물은 마라톤처럼 2.5km가 되면 먹고 있다. 어제는 마라톤, 러닝 관련 유튜브를 몇 개 찾아봤는데 절대 처음에 매일 뛰지 말고, 이런저런 연습 방법이 몇 개가 나와서 뭘 따라해야 할지, 지금처럼 하면 안되는지 고민 중이다. 지금도 무리하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뛰는 속도도 아주 느리고 매일 꼬박꼬박 뛰는 건 아니라서. 아무튼.. 부상 입으면 안되니까.. 생각 중.
아침 점심을 많이 먹으니까 저녁을 안 먹어도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저녁을 굶어볼까 생각 중이다. 먹으려면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어도 딱히 문제는 없는 느낌. 하루 이틀 굶듯이 하고 어제는 참지 못하고 컵라면 먹었다.. 앞으로 아침, 점심에는 먹고 싶은 걸(하지만 적당히) 포만감 있게 먹고 저녁은 안 먹는 방향으로.. 할 수 있을까?? 일단 해봐야지. 그저께는 딱히 배가 고픈건 아닌데 뭘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했는데, 에스파-salty and sweet 무대영상을 보고 식욕이 싹 사라졌다.. 물론 그들은 연예인이긴 하지만.. 정말.. 너무.. 너무 예뻤다.. 얼굴도..그날의 스타일링도.. 메이크업도.. 표정도.. 한 다섯번은 돌려본 듯. 앞으로 다이어트 자극 짤들을 틈틈이 보든가 해야겠다. 아무튼, 다이어트 제발 성공하자아아아아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라톤 5km 후기 (0) | 2023.11.13 |
|---|---|
| 이틀에 한 번(주3회) 5km 달리기 (1) | 2023.11.07 |
| 다시 운동 시작 : 아침 러닝 5km과 마라톤 신청하기 (1) | 2023.10.23 |
| 8~9월 다이어트 실패함 (2) | 2023.10.08 |
| 7월 한달 요약 : 다이어트 망함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