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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기록

[인턴4] 5월 4주차 : 최합, 한능검, 토익

 우선, 최합을 했다..!! 면접을 망친 건 아니지만 엄청 잘본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붙었다. 아직 임용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인턴은 계속 할 생각이다. 맘같아선 유럽이나 미국 같은 장기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돈이 없다.. 올해까지는 다른 곳 시험도 쳐볼 생각이니까.. 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공부도 계속 할 겸 경력도 채울 겸 계속 출근해야지.

 

 한능검은 또 2급인 것 같다.. 이전에 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부족했다. 다음에는 꼭 마지막이길ㅠㅠ

 

 토익은 가격이 오른다길래 오르기 전에 치려고 접수했는데 당일날 늦는 바람에 택시비까지 해서 오히려 손해가 났다. 아무튼, 공부하려고 했지만 공부는 거의 못하고 쳤다. 독해 5~10문제 정도 시간이 부족했고 (3지문짜리 한두 개) 결과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풀 때는 타임어택을 잘 느끼지는 않았다. 듣기는 파트3, 4로 갈 수록 정말 안 들렸고, 독해는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공부하면 점수 잘 받을 수 있겠구나 싶은?? 이번에 토익 990(정말 최최소 950, 최소 970)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될까 과연.. 그래도 토익은 오르기 쉬운 과목 중 하나라니까, 열심히 해 봐야지.

 

 다음, 컴활.. 인강 수강 기간이 거의 끝나가는데 이것도 빨리 하고 싶다. 제발 언제쯤 컴토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남들 다 한달씩 해서 빨리 끝내는 걸 이렇게 질질 끌고 있다. 물론 전공과 ncs도 마찬가지. 그래도 어떻게 계속 자소서 쓰고 쓸 수 있는 대로 지원해보고 시험치고 하다보니 운좋게 한 군데 붙었다.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어디서 행운이 찾아올지 모르니까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인턴 일기인데 인턴 얘기를 안 써서,, 지난 주에는 소방 훈련을 했다. 방송 틀고 대피하고 소화기르 불 끄는 것(이건 내가 안 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응급 처치나 대응법을 알아둬야 하는데 아직 잘 모르는 게 많다. 그 밖에는.. 평소와 같이 하루에 두 번 방송 틀고 (눈치껏) 쓰레기통 비우고 (눈치껏) 설거지하고 그 정도??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