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발표가 있는 주라 관련된 일을 주로 했다. 번호 자르고 붙이기, 논문 저장하고 제출한 내역 정리, 전화 안내 등.. 그 외 전화도 상당히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선생님이 휴가 가신 날 교수님께서 전화로 뭘 부탁하셨는데, 내 선에서 처리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때 교수님께 다시 연락드릴 것인지, 선생님께 연락드릴지, 아니면 바로 학교 측에 먼저 연락해볼지 고민하다가 학교 측에 연락해서 해결했다. 이런 경우에 참 난감하다.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내가 할 수는 없을 때, 그렇다고 그렇게 큰 일은 아닐 때, 당장 누구한테 연락해야할지.. 순간적인 판단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무리 편하게 연락하라고 하셔도 어쨌든 쉬는 날, 별 것 아닌 걸로 연락하기는 좀 그러니까.
*업무
1.메일 확인, 복사, 도장 찍기, 전화 응대 등
2.논문 제출 안내 및 포스터 다운로드, 포스터 부착, 정리
*실수한 것
1.과제 업로드 관련 잘못 안내해서 다시 전화함
공부는.. 솔직히 많이 못했다. 한능검을 또 쳤는데 벼락치기로 조금 봤다.. 매번 근현대사에서 많이 틀려서 시험 직전에 해당 부분을 집중해서 봐서 그쪽은 많이 안틀렸는데 의외로 전근대 부분이 많이 틀렸다. 가채점 결과는 2급. 한 번 더 치자.. 다음 번엔 진짜 붙을 것 같다. 시험 끝나고나니 한국사 공부하는 게 재밌어졌다. 주말에 한국사 강의도 듣고 문제풀이도 했다. 두 달도 더 남았으니 매일 아주 조금씩(기출 10문제, 강의 1개 정도??) 꾸준히 하기로. 요즘 시험이 까다롭게 출제되는 편이라 꽤 꼼꼼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당분간은 컴활.. 컴활 2주 뒤 시험인데 그 뒤에 치려면 또 꽤 시간이 지나야 한다. 심지어 개정이 된다고 해서 최대한 이번에 붙고 싶은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그리고 공단기도 이번 달이 마지막이라 들어야 할 것 같은데ㅠㅠ(프리패스 값이 어마어마하다) 시간이 없다.. 아직 남았을지도 모르는 하반기를 위해 행정학이랑 ncs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컴활에 집중을 하자.. 제발 좀 따고 싶다.
내년 계획(이라고 해봤자 이전 년도 계획 이월한 지 n년째)과 다이어리,플래너도 보고 싶은데.. 그렇게 여유가 없다. 매년 써오던 플래너를 바꿔보려고 생각중이라.. 일단 회사에서 다이어리 한 개 주지 않을까 생각중이고, 그것만 그냥 쓸지.. 더 살지.. 시그 사면 주는 다이어리는 덕질용으로 쓰..겠지??.. 다꾸용 다이어리는 올해 쓰던거 이어서 써도 될 것 같아서 일단 고민중이고.. 다꾸+짧은 일상일기용으로 하나 더 사고 싶기도 하고.. 플래너도.. 흠.. 천천히 봐야지. 일단 공부에 집중하기.
'취업 준비 >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턴] 12월 2주 : 송년회, 병원, 깊은 빡침, 꽤나 바빴던 한 주 (2) | 2023.12.19 |
|---|---|
| [인턴] 12월 1주 : 아파서 아무것도 못한 한 주 (2) | 2023.12.10 |
| [인턴] 11월 4주 : 마음음 급하고 할 건 많고 결국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날들 (1) | 2023.11.27 |
| [인턴] 11월 3주 : 공부가 안된다아 (2) | 2023.11.19 |
| [인턴] 11월 2주 : 놀러갈 생각으로 가득찬 한 주 (0)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