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수의 2024 국가직 9급 필기 후기 공기업 준비하면서 공시도 같이 하려고 했지만, 실제로 공부한 것은 없었다. 그래도 실전 경험이라도 쌓기 위해 시험을 치러 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길 잘 한 것 같다. 당연히 합격 근처도 못갔고, 점수도 형편없지만 공부량 0에 육박하는 허수임을 감안했을 때는 일말의 가능성을 본 정도..과목별 구체적인 후기는 다음과 같다. 1. 국어(85) : 매우 쉬웠다. 지문 길이도 짧고, 내용이 어렵지도 않았다. 선지가 조금씩 헷갈리기도 했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다. 중학생~고1 정도 수준이지 않나 생각한다. 한자는 찍어서 틀리고, 어법도 한 문제 틀렸다. 문학도..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 지방직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문법과 한자는 꼭 공부해야 할 것 같다. 2. .. [합격] 공공기관 인턴 면접 후기 작년부터 시작해 네 번째 면접이다. -총 12분 정도, 면접관 두 분, 1인 면접, 면접관과의 거리 가까움 -분위기 편함 보통 면접관 두세 분이 계시고 한 분은 선한 인상, 한 분은 날카로운 느낌일 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두 분다 매우 친절하게 질문해주셨다. 거리도 가까워 면접보다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많이 생각해갔는데, 의외의 질문이 많이 나왔다. 그렇다고 어려운 건 아니었고, 준비하면서 생각한 것들과 즉석에서 생각해보고 답변할 수 있는 정도였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고, 나름대로 잘 답변을 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면접 경험이 조금씩 쌓이다보니 긴장도 덜 하고, 답도 자연스레 하게 되는 느낌. 면접을 보면서 '나의 말을 이렇게 경청해주고, 나의 .. [인턴] 3월 3주 : 인턴 면접 보기 지금 일하는 곳은 이전에 비해 확실히 일하는 시간도, 업무량도 적어 리뷰할 내용이 많지 않다. 이번 주에는 행정 업무를 배웠는데, 구매 요청을 해보았다. 품몸과 가격, 개수를 기입하고 클릭-클릭-결재 상신. 대결과 전결의 차이. 이전에 해본 행정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구매는 처음 해보았다. 새로운 인턴 면접을 보고 왔다. 작년부터 해서 네 번째 면접인데 이제 조금 감을 찾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혼자 12분 정도로 시간도 꽤 길었고, 질문도 많이 받았다. 생각했던 질문보다는 좀 다른 결의 질문이 많았지만, 재밌게 답을 했다. 면접관은 두 분이셨는데 모두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고, 면접관님과의 거리도 가까웠다. 책상 하나 둔 정도,, 일단 자기소개가 3분이라 당황했고.. 그외는 기관에 대한 이미지,.. [인턴] 3월 2주 : 벌써 절반 시간이 정말 빠르다.. 이번 주도 일이 많지 않았다. 우편물 분류 등의 단순 업무만 했다. 새로운 인턴 지원을 하고, 면접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책도 샀다.. 특별히 리뷰할 게 많이 없고, 공부와 자소서 쓰는 게 급선무이므로 이번 주는 이 정도로만. 2024 상반기 계획 3월 4월 5월 6월 자격증 컴활 컴활 ncs 기본서(빠꼼이) 기본서(빠꼼이) 전공 행정학 개념,문풀 그외 한국사,상식 한국사,상식 아주 대략적인 틀만.. 종이에는 더 자세히 썼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일단 실행을 하고, 상황에 맞추어 수정하고 뒤에 계획을 세우기로.. [인턴] 3월 1주 : 새로운 곳에 가다 인턴 첫 주. 한 달 짜리라 1/4이 지나갔다. 회사는 좋지만, 공부를 거의 안해서.... 망한 것 같다.... 일단.. 회사는 이전에 인턴했던 회사와 유사하지만 꽤 다르다. 지난 회사는 지점이 따로 없어 순환하지 않지만 규모가 엄청 작지는 않았다. 부서도 세분화되어있었다. 이 곳은 전국 지사가 있지만 한 회사의 규모는 크지 않은 느낌. 부서가 많이 없고 상당 부분 통합되어 있다. 인사와 예산을 한 사람이 담당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또, 이전 회사는 팀장 외 직급이 따로 없었지만 이 곳은 일반 회사와 같이 주임부터 있다. 전반적인 시설은 이전이 좋다. 그리고 둘다 수평적인 분위기 같다. 이 곳에서는 하루 네시간만 일해서 (어찌어찌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실행중;;) 일주일이 지났는데 한 3일 일한 것 .. [인턴] 2월 4주 : 인턴 마지막 주 업무 1. 근장신청서 정리 2. 실습실 자산라벨 붙이기 3. 강의실 컴퓨터 세 4. 메일확인, 강의실 예약, 전화응대 등 마지막 주라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고, 교수님과 송별회도 하고.. 인수인계서와 맛집리스트도 계속 조금씩 수정했다. 이외 책상정리, 컴퓨터 정리 등.. 마무리를 열심히 했다. 뭐 인턴이라 대단하게 할 건 없지만, 다음 인턴이 조금 더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나름 노력했다. 그와중에 이사 준비도 하고, 새로운 계획도 세웠다. 공부는 많이 하진 않았던 것 같다. 계산 상으로 컴활을 굉장히 빠듯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퇴사하는 날 당일까지도 별 느낌이 없다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뭔가 울컥했다..!! 갑자기 더 있고싶고, 선택을 잘못했나 싶고.. 뭐 .. [인턴] 2월 3주 : 인수인계서 작성 이번 한 주도 크게 바쁜 일 없이 지나갔다. 가장 큰 것은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 일이었는데, 하루 몰아서 (자발적 야근까지 함) 초안 작성을 끝냈다. 우선 한글파일에 다 작성한 뒤, 다음 날 노션에도 작성했다. 노션을 쓰면 파일 첨부, 임베드, 토글키 사용이 가능해서 좋은데, 의외로 완성본이 한글이 더 보기가 편한 것 같았다. 한글 기준 총 12페이지, 노션은 pdf 변환 시 17쪽 정도 나왔다. 작성한 지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매일 볼 때마다 수정할 내용이 하나씩은 꼭 생기는 것 같다. 내용적인 부분, 오타, 구성 등.. 처음 작성해보는 거라 너무 많은 내용(tmi)이 있지는 않은지, 너무 간결하지는 않은지 등 잘 모르겠긴하지만.. 내가 봤을 땐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원래는 스샷도 첨부할까 ..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