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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K-POP 케이팝 평소 알던 분이 이번에 새로운 곡을 발매하셔서 축하 겸 안부 겸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정말 너무 재밌었다. 내가 이렇게 케이팝을 좋아하는구나 싶은 걸 다시 느낄 수도 있었고, 역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이렇게 잘 통하는구나 싶기도 했고. 팬, 회사, 작가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좋고. 한편으로는 정말 갈 길이 멀구나 싶기도 했다. 매달 적지 않은 학원 수강료를 내며 공부해 수료를 하고, 그 뒤로 기약없는 기다림과 시안 제출을 반복하고, 그렇게 한 곡을 공동 작사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것. 그리고 그 마저 정말 정말 너무 쉽지 않다. 엄청난 노력과 운이 따라줘야 겨우 할 수 있는 그런 것.. 데뷔를 하면? 그 다음 픽스는 또 언제 될 지 모른다.. 시험처럼..
통증 아닌 통증으로 걷기,달리기 운동 쉼 / 간헐적 단식/ 홈트시작 무리해서 뛴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걸을 때 발목이 욱신거리는 느낌이 든다. 무릎도 살짝? 심한 건 아닌데, 거슬리고 걱정이 돼서 일단 러닝을 안했다. 감기 기운 있어서 쉰 것도 있고. 스트레칭의 문제인가..살이 쪄서 체중이 무리를 주는건가.. 일단 발목과 무릎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봐야겠다. 마라톤도 계속 하고 싶고 언젠가 러너스하이도 느껴보고 싶고.. 안전하게 계속 잘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16:8로 하려고 하는데, 저녁을 굶으면 최대 18시간 정도 할 수 있다. 이틀은 저녁을 굶었고 이틀은 저녁을 조금 먹고 다음 날 아침을 늦게 먹었다. 어찌됐든 하루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리고 폭식이나 살찌는 음식, 간식도 자제하려고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운동을 ..
[인턴] 11월 3주 : 공부가 안된다아 이번 주엔 드디어 결재를 받아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었다.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처음 했을 때보다 훨씬 수월했다. 그외는 늘 하던.. 간단한 사무 관련한 일들.. 역시 일이 많진 않았고, 공부는 시도했지만 정말 집중도 안되고 자꾸 흐트러지기 일쑤였다..ㅠㅠ *업무 1.메일 확인, 복사, 도장 찍기 등 2.강의실 컴퓨터 안된다고 해서 갔는데 전원을 안 켠 것이었음 3.지출 발의, 기안 작성 등등의 행정 처리 4.와이파이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 교수님께 전달드리기 *실수한 것 1. 자격증 승인할 때 졸업인정도 같이 체크해야 하는 것 잊음 2. 당일날 학교 프로그램 참여한다고 말씀 드린 것 3. 기안에 지난 번 자료 첨부함 아 제발, 공부 좀 하자....
마라톤 5km 후기 드디어 고대하던 5km 마라톤을 뛰었다. 2주간 꾸준히 잘 뛰다가 이번 주에는 제대로 뛴 날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완주를 했다. 가는 길이 멀고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그것도 어찌어찌 잘 맞춰 갔다. 날씨는 추웠지만 엄청 춥진 않았다. 고민하다 겉옷(집업)을 입고 뛰었다.. 1km도 안 돼서 힘들다 느껴졌는데, 그 정도의 힘듦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어서 엄청 힘들진 않았던 것 같다. 기록은 44분 xx초.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연습할 때랑 비교했을 때. 다 뛰고 기념품과 메달, 간식을 받고 국밥과 두부김치를 주길래 먹었다. 종이컵에 흰 액체를 따라주길래 숭늉인가 했는데 막걸리였다. 아무튼 무사히 완주하고, 밥도 먹고, 집으로 온 그런 하루였다.... 다만 기념품 훔쳐가려는 ..
[인턴] 11월 2주 : 놀러갈 생각으로 가득찬 한 주 결재를 못받아서 일은 없었고, 그냥 늘 하던 일(강의실 관리 등) 조금 하고.. 금요일에 연차쓰고 놀러갈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컴활과 한국사 진도는 0.. 그래서 블로그에 쓸 말이 별로 없다... 마라톤이 코앞이었는데 운동도 제대로 못했다.. 영상 보기나, 계획 세우기 등 여러 계획이 있었는데 사실상 지킨 것이 없다. 앞으로 약 세 번의 공연과.. 놀이가 남았는데.. 놀 때는 놀되 공부할 것은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번 주의 기록은 꼭 이룬 것들로 가득차기를..
이틀에 한 번(주3회) 5km 달리기 매일 아침 6시에 달리기를 목표로 했는데, 집와서 씻고 출근하려니 조금 빠듯해서 5시 10분쯤 일어나니 훨씬 여유로웠다. 6시 일어나도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닌데.. 조금이라도 여유부릴 틈이 없달까. 밥 뭐먹을지 생각한다거나, 옷을 고민한다거나 하면 시간이 훌쩍이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눈찜질도 해줘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게다가 5시에 운동 가면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훨씬 좋다. 그렇지만 5시에 일어나는 건 쉽지가 않아서 아직 한 번 정도 밖에 못했다.. 아무튼, 뛰면서도 이게 운동이 되는건지.. 늘긴 하는건지 회의가 들었는데 딱 그럴 때 즈음 달리기가 느는 게 느껴졌다. 기간으로는 2주, 횟수로는 6번 정도?? 그 날은 저녁에 뛰었는데 이상하게 달려도 별로 힘들지가 않고 뭔가 가속이 붙..
[인턴] 11월 1주 : 컴활 공부 이번주도.. 정말 일이 없었다.. 지원금 관련 일을 계속 해야 하는데 기안 결재가 3주째 안남으로써.. 그대로 멈췄고 나머지는 강의실 예약 승인, 자격증 승인 같은 매일 한번씩 확인하는 일들. 공부는 컴활을 작게는 하루 2시간, 많게는 4시간 정도.. 했다. 커리큘럼 맞춰서 하루 2강씩 듣는데, 점심시간 빼고 하루 8시간을 앉아있는데 근무 시간 내에 집중하는 시간이 정말 얼마 안된다. 오전에 좀 한다 싶으면 오후에 한두시간, 혹은 그 이상 졸거나 딴짓을 하고.. 보통 조는 시간 하루에 1시간 이상, 딴짓, 업무(자잘한 거라도) 등등..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이번 주부터는 근무 시간 내에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노력을 해봐야겠다. (물론 일이 있으면 일이 무조건 우선! 일 하는 시간 제외하고 말..
아침(새벽) 운동 평균 이틀에 한번. 저녁 굶기 시도 매일 새벽 6시에 5km를 뛰는 걸로 목표를 잡았다. 속도는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쉬는 날을 따로 정해두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늦잠자거나 피곤하거나 등등 이슈로 자연스레 쉬는 날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평균 이틀에 한 번 꼴로 달리기를 했다. 평균.. 5km 50분.. 좀 걷거나 하면 몇 분 더 늦어지기도 한다. 옷은 긴팔+후드집업인데 두 바퀴 정도 돌고 집업을 벗어야 한다. 다음부턴 아예 처음부터 겉옷을 안입고 나갈까 생각중. 물은 마라톤처럼 2.5km가 되면 먹고 있다. 어제는 마라톤, 러닝 관련 유튜브를 몇 개 찾아봤는데 절대 처음에 매일 뛰지 말고, 이런저런 연습 방법이 몇 개가 나와서 뭘 따라해야 할지, 지금처럼 하면 안되는지 고민 중이다. 지금도 무리하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