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8)
7/12~7/22 우선, 한국사 접수했다. 한 시간 가량 늦게 들어갔더니 원하는 고사장은 없어서 임시고사장으로 했고, 일주일간 공부는..안했다. 그래서 사실 취소할까 고민중이다..컴활도 있어서.. 컴활은 7/15 한 시간, 7/16 두 시간.. 사실상 끝. 시간이 진짜 너무 빠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보다 발전한 게 있을까.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좀 부끄럽다.. 아, 인턴 채용일정을 정리하고, 자소서를 쓰려는데 막상 쓰려니 너무 어렵다. 사실 그래서 포기한 게 대부분이다. 당일날 갑자기 쓰려고 하지 말고 미리미리 조사하고, 써보고, 수정해야 한다. 많은 곳을 다 쓰려고 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자. 그리고 정말, 자소서에 쓸 경험과 경력이 없다. 스펙도 물론. 하루빨리 인턴을 시작하고 컴활을 따야 하는 이유..
1주간 한 것들 (7/4~7/11) 벌써 또 일주일이 지났다.. 진짜 미치도록 시간이 빠르다. 공부는 여전히 많이 안하고 있다.. 9일에 3시간 동안 컴활 강의를 듣고, 10일에 16분~30분 정도 강의를 들은 게 전부다. 필기 하나를 얼마 동안 하는거지 대체.. 하루에 8-12시간 매일매일 공부하기가 목표인데.. 4시간으로 줄여야 할 판.. 그것도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인턴 지원을 해야 해서 또.. 그런 거 정리하다 보면 정신없이 시간 갈 거고ㅠㅠ 하나만 하기도 어렵고 둘을 균형맞춰서 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제 곧 한능검도 시작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내가.. #취업 #취준 #취준생 #공부 #스터디 #기록 #어렵다 #정신
공기업 계약직 면접 후기1 아르바이트 말고 입시 말고 면접은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해가야 할 지 몰랐다. 자율복장이라는 말을 인터넷에 검색하니 그렇게 나와있어도 다들 정장을 입는다고 해서 정장을 입었다. 거리가 멀어서 일찍 나간 탓에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대기했다. 면접 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나 빼고 정말 다들 자유롭게 입고 왔다. 청바지도 있었다.. 당황했지만, 뭐 반대의 상황보다는 나으니까. 사실 기다리면서 여기를 제대로 지원한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와 보니 통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왔으니 면접은 봐야지. 질문은 '자기소개', '한글, 엑셀 등 능력', '교통은 지장없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이었고 엄청 특별한 것은 없었다. 집단 내 갈등 해소 경험..
내게 행복할 자격이 있을까? 불과 하루 전에 행복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행복해도 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상황에 행복하다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실례인 것이 아닐까.. 힘든 상황 속에서 스스로 떳떳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때는 행복하다 위안을 할 게 아니라 처절하게 반성하고 자책하고 노력을 해야 할 때 아닌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며 행복을 느끼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외면하며 보고 싶은 것만 바라보는 행복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그리고 후자의 행복은 필연적으로 불행이라든 대가로 나타난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행복과 같은 어떤 감정 상태보다 내가 실제로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감정은 사라지고..
행복하니?? 예전에 이런 질문을 들으면 '행복이 뭐지?' '행복까진 좀..', '안 행복하다' 이런 대답이 떠올랐는데,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에 왔다. 물론,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이고 사람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곧 뒤바뀔 수도 있지만.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생각해봤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하루하루 일상생활에 무리없는 것, 그리고 그것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것' 정도로 말하고 싶다. 확실한 건 행복이 어떤 거대한 환상이나 목표와는 거리가 멀고 우리 주위에 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바라볼 지, 외면할 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애초에 완전한 행복, 계속되는 행..
다이어트 어디까지 왔니? 일단 운동을 조금씩이나마 하고 있다. 약 10일 간 매일 새벽,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 주위를 걷거나 뛴다. 원래 러닝이 목표였는데 힘들어서 걸을 때가 많다. 시간은 정해두지 않고 할 만큼 한다. 중간에 아파서 며칠 못나가긴 했지만.. 일단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금까지 기록한 부분은 아래와 같음. 23 새벽운동 걷기+러닝 가볍게 1:20, 4-5:20 24 새벽운동 걷기 20분? 하체스트레칭 조금 25 새벽운동 1:10 26 아침운동 20분 27 새벽운동 40분 걷기 (몸 안좋음) 28-30 쉼(아픔) 1 새벽운동 40분(동네주위걷기) 2 아침운동 30분(천천히 걷기) 3 아침운동 30분(걷기) 4 쉼 25 굶음 26 요거트, 고구마, 오징어 조금, 꿀차 27 아침밥 조금, 점심 텐동 조..
2주간 한 것들 (6/20~7/3) 마지막 글을 쓴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되도록 매일 기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다. 분발해야지. 2주를 돌아봤을 때 많이 아쉽다. 일단 공부는.. 부끄럽지만 거의 안했다. 6/20에 컴활 4시간 정도 공부한 게 전부다. 1과목 필기 할때는 나름 재밌어서 집중해서 잘 했는데, 2과목으로 넘어가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조금만 쉰다는 게 2주를 쉬어버렸다. 필기부터 이렇게 해서는 정말 곤란한다. 진짜.. 반성하자!!!! 공기업/공공기관 인턴, 계약직을 지원하려고 공고를 봤는데.. 공고는 많은데 원하는 곳&갈 수 있는 곳 찾는 게 쉽지는 않았다. 거기다 독서실업무가 아니면서.. 너무 일이 힘들지는 않으면서.. 직무 관련하여 배울 수 있는.. 그러면서 취준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은 ..
인트로 나는 대부분 50kg 전후의 몸무게를 유지해왔었다. (키는 161cm다.) 좀 살이 빠지면 47~8kg, 좀 쪘다 싶으면 53kg, 보통 50~52kg였다. 실제 몸무게보다 조금 더 나가보이는 체형이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는 47.x kg다. 물론 몸무게는 몸무게일 뿐이며, 근육량, 균형.. 등 여러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직관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다. 아무튼, 이런 내가 몇 년 전 약의 부작용 때문인지 42kg까지 살이 빠진 적이 있었다. 이 영향인지 걷는 것도 힘들 만큼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47kg가 되고, 52kg, 56kg.. 지금은 생애 최고 몸무게인 60을 찍어버렸다. 이쯤되니 살찐게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앉을 때 뱃살 접히는 것, 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