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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0월 4주 : 컴활 조금 하다가 풀어짐 이번 주는 컴활과 한국사를 하려고 했다. 정확히는 컴활 80%에 한국사 20%. 컴활은 최대한 많이 해서 빨리 따고 싶었고 한국사는 다음 시험이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은 것 + 지금 아는 것 까먹지 않게 밤에 조금씩 하는 게 목표였는데.. 뭐 잘 되진 않았다. 하루에 강의2개씩 편하게 들으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아침에 밥먹다가, 운동하다가 듣다가 정말 얼마 못 감.. 컴활은.. 월화수는 하루 3시간 정도씩 하고, 목금토.. 그리고 오늘까지는 0시간.ㅠㅠ 업무 관련해서는 별다른 사항이 없다. 그냥 늘 하던 것 하고.. 그 정도. 가끔 또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묻는 전화가 있었지만, 선생님께 물어보고 어떻게 해결하고. 지난 번에 결재올린 건 아직 승인이 안나서 그 다음 일은 못했고. 다만 스트레스 받았던..
다시 운동 시작 : 아침 러닝 5km과 마라톤 신청하기 시험과 명절 연휴로 인한 후유증으로 아침 운동을 못가던 차에, 마라톤 신청을 했다. 5km!! 어제 4km 40분, 오늘 5km 49분 걸렸다. (앱은 나이키런 씀. 런데이는 논란땜에 제외) 초보자 기록이 35분 정도라는데.. 왕초보 기록이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뛰었는데, 그것도 5km 하니까 꽤 힘들었다. 마라톤까지 약 3주 정도 남았으니 그 동안 뛰면 향상이 좀 있지 않을까?? 완주해서 메달 받고싶다.. 꾸준히 해서 살도 빼고 체력도 기르고싶다.. 적응되면 근력운동도 하고 헬스도 가보고싶다.. 식단은 딱히 하지는 않는데, 어제 샐러드파스타를 해먹었는데 맛있었다. 파스타면 미리 삶아서 소분해놓으면 준비 시간도 짧아서 좋을 것 같다. 다만 양이 많지 않아서 포만감은 별로 없었는데.. 두부면이나 곤약..
[인턴] 10월 3주 : 한국사 벼락치기를 시도했지만 실패 : 한능검 3급 지난 주 필기시험 치고 한능검까지 일주일이 남았는데.. 시간이 참 애매했다. 빡세게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역시나 우왕좌왕 기출 조금 보고 개념 다 못보고 시험 쳤다. 가채점 결과 66점으로 3급.. 2개 더 맞았으면 2급인데..싶지만 공부한 거에 비하면 3급도 감지덕지다. 일은 바쁘지는 않았고 간간이 있는 정도..그래도 있긴 있어서 아주 여유롭진 않았다. *업무 1. 근장에게 답안지 도장, 라벨링 시키기 2. 장학금 관련 서류 검토, 정리, 기안 작성 3. 휴게실 인테리어 관련, 다과 픽업, 회의자료 챙기기 등 4. EL 퀴즈 복습 관련 매뉴얼 읷히기 5. 시험 감독 및 시험지 걷기 6. 전산실 예약하는 법 7. 대학원 서류 도장 8. 마이크 및 사용법 근장에게 전달 9. 세미나실 예약 10..
2023 하반기 부산시설공단 필기 후기와 사담들 날짜 : 2023.10.14 장소 : 하남중학교 부산시설공단 -쓰게 된 계기 :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중에서 (그나마) 가장 많이 뽑는 곳(14명), 부교공은 행정직이 없었고 도시공사나 관광공사.. 부산문화재단 등도 봤는데 너무 적게 뽑고 경쟁은 너무 치열했다. 이번에 붙을 가능성이 높지 않으니 경험한다 생각하고 (내년을 대비해) 가고싶은 곳을 쓸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더 있는 곳을 쓸지 고민하다가 후자로 결정. 그리고 부산시설공단은 ncs 50, 행정25, 경영25인데 전공과목이 크게 부담있어보이지는 않았다. 단일보다는 난이도가 낮을 것 같은데 아예 4과목도 아니고 행정이랑 경영은 공부하기엔 무난하다고 생각돼서.. 선택한 것도 있다. -공부한 정도 및 방법 : NCS x(몇 년 전에 아주 ..
[인턴] 10월 2주 : 공부 많이 안함, 부산시설공단 필기 시험이 가까워오는데 할 게 많으니까 공부가 더 안됐다. 일이 많지는 않았고, 다만 선생님 안계실때 나를 당황하게 하는 것들이 좀 있었다. 교수님이 프린터 토너가 떨어졌다고 하시는거나, 와이파이가 안된다고 찾아오시거나, 전화와서 다른 부서 번호를 묻는다거나, 경찰서에서 분실 확인 전화가 온다거나, 갑자기 빈 강의실 예약해달라고 하시거나.. 알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혼자 있는데 바로 해결해야하는 것들이라 심적으로 쉽지 않았다. 선생님께 연락해서 물어보고 해결하긴 했지만,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좀 긴장되는 느낌. 이게 하루에 몰아서 있었던 일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그외에 특별한 일들은 없었다. (아, 콘서트 티켓팅 두 개를 했다.... 표 잡는게 힘들고 틈틈이 취소표도 보고 있어서.. 정신이 ..
8~9월 다이어트 실패함 역시 이번에도 안됐다. 맛있는 건 너무 많고, 자제력은 없고. 운동도 안하고.. 요약하자면 그렇지만 시도를 전혀 안한 것은 아니다. 헬스를 할지 운동장을 뛸지 고민하다 매일 아침 운동장을 돌기로 하고, 2~3번 했던 것 같다. 뛰어야 하는데 뛰기 싫어서 걸을 때가 많았고, 뭔가 땀흘리고 숨이 차고 이런 운동한 느낌은 안 났다. 그 뒤로는 피곤해서, 다시 잠들어서 등 어쩌다보니 아직까지 안하고 있다. 최근에 단백질쉐이크와 훈제계란, 방울토마토를 샀다. 프로틴바랑 다이어트간식 등도 살 계획이다. 최대한 간편하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중이다. 과거에도 다이어트를 몇 번 시도해보았지만 맛없는 건 안먹게 되고 대부분의 음식은 너무 빨리 질린다. 그리고 난 그런 걸 정말 못이겨..
[인턴] 10월 1주 : 공부 안함 아직 연휴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다. 연휴가 길어 이번주도 3일 밖에 출근을 하지 않았고, 수면시간이 딜레이돼서 급기야 밤을 새고 출근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뒤로도 계속 2-3시 이후에 잠을 자고, 아침에 늦잠을 자서 겨우 정시에 도착하는 등.. 문제가 많다. 일을 많이 한건 아니지만 뭐 이것저것 얼렁뚱땅 우당탕탕 삐걱댔던 느낌. 우선 새로운 인턴쌤이 오셔서 (여기는 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시고 나머지는 다른 사무실에 계실 예정) 정신이 없었다. 딱히 내가 뭘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간단한 안내나 대화 등 신경이 쓰이니까..?? 그외는 가끔 이런저런 일을 했는데 나를 당황시키는 것들이 몇 번 있어서.. 별다른 일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헤맸다는 그런 이야기.. *업무 1. 근장 9월 근무시간 수..
[인턴] 9월 4주 : 연휴, 공부안함 한 주..가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정말 공부를 안했다. 계획을 빠듯하게 세웠지만 (아니면 그래서 그럴지도) 실행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연휴로 인해 수면시간도 점점 딜레이되어 오늘은 밤을 새고 출근했다.. 일은 많이 하진 않았지만 간간히 뭘 하기는 했다. *업무 1. 자동문 고장난 것 관련 게시판에 수리 요청 글쓰기 2. 강의실 스피커 안되는 것 고치는 것 보기 3. 서류 도장 찍고 스캔, 메일 보내기 4. 실습실 열어주기 5. EL에 과제 등록하기 *실수한 것 지시받은 것 제대로 못 듣고 넘어갔다가 오후에 다시 물어봄 9월 3주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주말부터 조금씩 풀어지더니 4주차는 완전히 놓아버렸다. 월화수 출근했는데, 간간히 할일이 있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것도 있었고, 그 외의 시간도 잘 활..